귀 펠라 핸드잡으로 사정을 봉인당해 슨도메 지옥과 연속 사정으로 감도 배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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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00:00:00.800 --> 00:00:08.065
자 그럼, 여자가 손으로 해주는 건 처음이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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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8.439 --> 00:00:11.933
침으로 흥건해진 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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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1.934 --> 00:00:21.786
질꺽질꺽, 문질문질 해주면 정말 기분 좋답니다
4
00:00:23.887 --> 00:00:29.020
이렇게, 손가락 끝까지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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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9.237 --> 00:00:44.550
어때, 엄청 끈적끈적 미끈미끈거리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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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5.850 --> 00:00:48.897
정말 음란한 이 손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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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0.516 --> 00:01:02.132
이걸로 네 꼬추를 밑에서 잡고 쭈욱 쓸어올려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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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02.542 --> 00:01:09.550
그럼, 저는 이 탱탱하게 부푼 귀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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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09.551 --> 00:01:16.108
질꺽질꺽, 질꺽질꺽하면서 쓰다듬어 줄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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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0.963 --> 00:01:27.009
발정난 꼬추 마구 쓰다듬어 주니까 기분 좋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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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7.958 --> 00:01:33.647
어머나 어머나, 벌써부터 그렇게 허리 들썩이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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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2.956 --> 00:01:49.015
손 안에서 꼬추가 빨딱빨딱 경련하고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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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9.782 --> 00:01:52.550
천박한 마조펫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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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4.245 --> 00:01:58.792
하지만, 아직 이게 다가 아니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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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9.910 --> 00:02:03.507
이대로 당신의 귀를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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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2.531 --> 00:02:27.863
어머나 어머나, 이번에는 전신이 빨딱빨딱 들썩이고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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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9.114 --> 00:02:37.636
그럼, 이쪽도 해주면 더욱 크게 빨딱이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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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50.538 --> 00:02:55.123
어때요, 귀 빨리는 기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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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57.481 --> 00:03:05.030
맘껏 우는 게 여자아이 같아서 귀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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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16.012 --> 00:03:22.297
아까보다 꼬추가 더 격렬하게 빨딱이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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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23.170 --> 00:03:31.040
귀 빨아준다고 이렇게 꼬추를 격렬하게 빨딱이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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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31.734 --> 00:03:36.021
마조 체질 가득한 변태 씨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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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50.358 --> 00:03:57.821
자, 돌기 주변도, 요도의 이 구멍 부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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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58.711 --> 00:04:03.647
질척질척, 찔꺽찔꺽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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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38.813 --> 00:04:43.339
역시, 귀두 뒷부분이 약한가 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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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44.014 --> 00:04:49.697
그럼, 마구 쓰다듬어 줘야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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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09.367 --> 00:05:18.703
좋네요, 잔뜩 느끼고, 경련하고, 발정하면서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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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18.720 --> 00:05:26.690
이대로 민감하고 음란한 몸의 정액펫이 되도록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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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28.896 --> 00:05:32.229
어라, 괜찮은 거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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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33.139 --> 00:05:40.728
이대로 계속 가다간 정말로 정액펫이 되버릴 텐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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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42.805 --> 00:05:50.981
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조금 더 참아야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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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52.791 --> 00:05:56.477
괜찮아요,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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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57.520 --> 00:06:05.888
그쵸? 당신도 기분 좋은 걸 더 원하잖아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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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07.368 --> 00:06:17.909
꼬추 찔꺽찔꺽 대딸 받으면서, 정액 쀼읏~ 싸고 싶잖아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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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18.440 --> 00:06:24.544
아아, 한심한 변태 마조 노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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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25.352 --> 00:06:31.524
조금은 반항하지 않으면 조교할 맛이 안 나는데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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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33.422 --> 00:06:40.280
뭐, 그렇다면 살짝 놀아줘 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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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41.210 --> 00:06:48.723
자자, 정액이 빵빵하게 차서 이제 정액이 나와버릴 것 같지?
39
00:06:49.318 --> 00:06:55.185
그치? 한계까지 다다른 변태 마조 노예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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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56.345 --> 00:07:05.891
좋아요, 얼른 인간을 포기하고 한심한 변태 마조펫이 돼버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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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40.858 --> 00:07:45.312
꼬추 아래쪽이 꾸욱 조이기 시작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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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45.712 --> 00:07:49.830
왜 그래?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거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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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50.328 --> 00:07:55.487
이렇게 한심하게 몸을 빨딱거리고 있는 주제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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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55.505 --> 00:07:58.730
굳이 참지 않아도 되는데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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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59.294 --> 00:08:04.239
하지만 그렇게 발버둥치는 점도 좋아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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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05.066 --> 00:08:12.075
의미없는 저항인데, 필사적으로 애쓰다니 너무 귀엽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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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31.481 --> 00:08:33.551
이제 나올 것 같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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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33.551 --> 00:08:36.757
꼬추 우유가 요도를 타고 올라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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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36.775 --> 00:08:42.143
구멍 밖으로 칠칠맞게 뷰릇뷰릇 터져나올 것 같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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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43.925 --> 00:08:50.091
자아, 정액 주머니가 텅 빌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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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50.092 --> 00:08:56.036
꼬추 정액, 울컥울컥 싸버리도록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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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56.522 --> 00:08:59.746
자, 자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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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10.579 --> 00:09:16.519
아아, 이렇게 손쉽게 싸버리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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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17.622 --> 00:09:23.692
그렇게 인간을 포기하고 정액 노예가 되고 싶었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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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25.655 --> 00:09:29.809
그러면 돼요, 언니
56
00:09:30.510 --> 00:09:38.605
보세요, 이렇게 진한 정액이 잔뜩 나왔는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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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39.572 --> 00:09:45.523
나중에 전부 모아서 핥아먹도록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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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9:45.524 --> 00:09:55.147
그렇네, 하지만 일단 정액 노예의 조교가 먼저이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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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00.278 --> 00:10:03.351
몸이 움찔하면서 뒤로 젖혀졌구나
60
00:10:04.012 --> 00:10:08.225
싼지 얼마 안 돼서 민감한 거니?
61
00:10:09.718 --> 00:10:16.152
하지만 정액은 벌써 차오르고 있죠?
62
00:10:17.170 --> 00:10:26.029
봐요, 막 싸낸 정액 주머니가 이렇게 빵빵하잖아요
63
00:10:26.030 --> 00:10:34.457
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한심하게 정액을 뷰릇뷰릇 싸버렸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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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:34.458 --> 00:10:41.208
이제 지킬 품위도, 부끄러워할 것도 없겠지?
65
00:10:41.208 --> 00:10:45.117
마조 변태 정액 노예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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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1:12.623 --> 00:11:18.086
귀두랑 오줌 구멍이 뻐끔뻐끔 움직이고 있어요
67
00:11:19.260 --> 00:11:22.467
정말 야한 꼬추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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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1:23.426 --> 00:11:29.046
가버리면 가장 민감해지니 어쩔 수 없겠죠?
69
00:11:29.808 --> 00:11:33.625
바로 이 귀여운 귀두가
70
00:11:53.018 --> 00:11:59.950
어머나, 이제 참지 않아도 괜찮은 거니? 마조 노예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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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2:02.016 --> 00:12:06.310
음? 벌써 포기해버렸구나?
72
00:12:06.311 --> 00:12:10.650
이렇게 손쉽게 인간을 포기해버리는구나?
73
00:12:10.651 --> 00:12:16.553
한심한 허접 꼬추, 정말 귀엽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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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2:38.133 --> 00:12:47.108
언니, 이 아이의 꼬추가 벌써 정액 우유를 짜내고 싶은 모양이에요
75
00:12:47.794 --> 00:12:50.423
정말 멋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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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2:52.832 --> 00:13:01.712
그렇네, 그치만 너무 순조롭게 조교돼버리니 살짝 시시하네
77
00:13:03.665 --> 00:13:05.252
그러니까
78
00:13:09.996 --> 00:13:15.287
왜 그러니, 갑자기 정액이 나오질 않아?
79
00:13:17.143 --> 00:13:25.837
이건 말이지, 내가 풀어줄 때까지 사정할 수 없게 되는 봉인 저주야
80
00:13:26.964 --> 00:13:35.269
그 대신, 풀어준 다음 가버리면 감도가 배가 돼버리지만
81
00:13:36.538 --> 00:13:43.977
변태 마조 체질인 노예에겐 최고의 포상이지?
82
00:13:46.088 --> 00:13:50.211
그거 대단해요,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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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3:51.003 --> 00:14:02.505
이 아이한텐 더욱 찐하고 탱글탱글한 극상의 정액을 잔뜩 채워놓도록 해요
84
00:14:25.429 --> 00:14:31.556
굉장하네, 허리가 바들바들 떨고 있어
85
00:14:31.556 --> 00:14:36.137
꼬추도 크고 단단해진 것 같아
86
00:14:37.755 --> 00:14:42.068
꼬추 우유 싸내고 싶죠?
87
00:14:42.755 --> 00:14:48.625
불알에 쌓인 출렁출렁 찐득찐득한 정액
88
00:14:48.626 --> 00:14:54.986
꼬추 밑에서 오줌 구멍까지 쭉쭉 쓸어올리면서
89
00:14:54.986 --> 00:15:01.477
꾸물꾸물 올라와버린 탱글탱글한 농후 정액
90
00:15:02.270 --> 00:15:10.483
오줌 구멍으로 뷰릇뷰릇, 울컥울컥~ 싸고 싶죠?
91
00:15:21.227 --> 00:15:25.766
원래라면 진작에 쌌을텐데 그치?
92
00:15:25.766 --> 00:15:28.313
불쌍한 마조 노예네
93
00:15:29.839 --> 00:15:37.595
하지만, 네가 너무 손쉽게 정액을 줄줄 싸버리니까 그런 거라구
94
00:15:37.596 --> 00:15:44.775
이쪽은 사정을 참는 걸 도와주고 있는 것뿐이야
95
00:16:09.379 --> 00:16:16.384
움직일 수도 없는데, 본능적으로 허리 들썩이기는
96
00:16:16.385 --> 00:16:19.071
마치 강아지 같네요
97
00:16:20.186 --> 00:16:25.257
어라라, 이제 참는 건 싫어요?
98
00:16:26.384 --> 00:16:31.826
이제 정액 쁏쁏 싸고 싶어졌어요?
99
00:16:57.435 --> 00:17:04.265
이대로 못 싼 채 끝나면 마조 꼬추가 망가질지도 모르겠네
100
00:17:04.899 --> 00:17:14.234
아니면, 이제는 민감해진 시코시코 쾌감만으로 미칠 것 같아?
101
00:17:16.718 --> 00:17:23.284
그럼 이왕 이렇게 된 거, 미쳐볼까?
102
00:17:30.248 --> 00:17:38.255
굉장해요, 바들바들 떠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
103
00:17:38.256 --> 00:17:43.402
한계야? 가고 싶어? 이제 미칠 것 같아요?
104
00:18:13.991 --> 00:18:18.459
바보처럼 꼴사납고 천박한 움직임이네
105
00:18:19.213 --> 00:18:23.854
이런 건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거랑 마찬가지잖아
106
00:18:25.580 --> 00:18:31.563
머릿속에 꼬추로 정액 우유를 쁏쁏 쌀 생각밖에 없는
107
00:18:31.564 --> 00:18:34.389
변태 정액 노예
108
00:18:43.930 --> 00:18:52.022
그쵸, 얼른 꼬추로 우유 쀼으~ 싸고 싶죠?
109
00:18:52.022 --> 00:18:56.875
이제 그것밖에 생각할 줄 모르겠죠?
110
00:18:56.876 --> 00:19:01.824
불쌍한 마조펫이네요
111
00:19:08.633 --> 00:19:13.501
그럼 슬슬 사정해 볼까?
112
00:19:13.503 --> 00:19:18.186
이렇게 정액을 잔뜩 채워둔 상태로 싸버리면
113
00:19:18.186 --> 00:19:25.017
쾌감으로 몸도 마음도, 꼴이 말이 아니게 될 테지만
114
00:19:25.018 --> 00:19:29.361
그래도 별 수 없지?
115
00:19:29.362 --> 00:19:33.348
그치만, 싸고 싶잖아?
116
00:19:36.656 --> 00:19:44.001
네 머리가 절정으로 미칠 때까지 계속 문질러 드릴게요
117
00:19:44.002 --> 00:19:50.950
자, 사정까지 하나하나 숫자 세어줄 테니까
118
00:19:50.951 --> 00:19:55.755
제로가 되면 봉인 해제해 줄게
119
00:19:57.343 --> 00:19:59.887
5
120
00:19:59.888 --> 00:20:02.391
4
121
00:20:02.392 --> 00:20:05.079
3
122
00:20:05.080 --> 00:20:07.343
2
123
00:20:07.344 --> 00:20:10.158
1
124
00:20:10.159 --> 00:20:13.566
- 제로, 자, 가버려
- 제로, 자, 가버려
125
00:20:29.520 --> 00:20:33.162
끈적끈적 찐득한 정액···
126
00:20:33.163 --> 00:20:40.195
아까보다 배는 되는 정자들이 찰랑찰랑 헤엄치는 것 같아
127
00:20:43.048 --> 00:20:50.045
어라라, 다 쌌는데 여전히 경련이 멈추질 않네요
128
00:20:51.181 --> 00:20:54.917
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에요
129
00:20:57.860 --> 00:21:03.290
왜 그렇게 동요하는 건가요?
130
00:21:03.291 --> 00:21:10.205
아까, 절정으로 미칠 때까지 사정시켜 준다고 말했잖아요
131
00:21:11.665 --> 00:21:17.691
이제는 턱까지 달달 거리면서 눈에 흰자까지 드러났네
132
00:21:17.692 --> 00:21:25.612
하지만 마조 노예는 그 정도로 꼴사나워져야 딱 보기 좋아
133
00:21:33.424 --> 00:21:36.742
자, 미쳐주세요
134
00:21:36.743 --> 00:21:41.376
이제 곧 사정해버려, 또 사정해버려···
135
00:21:41.394 --> 00:21:46.490
꼬추 우유가 뷰릇뷰릇~ 나와버려···
136
00:21:47.048 --> 00:21:52.660
싸고 또 싸도 정액이 자꾸만 쌓여버리지?
137
00:21:52.661 --> 00:21:57.549
몇 번을 싸도 또 싸고 싶어지지?
138
00:21:57.550 --> 00:22:01.901
너무 민감해져서 몸은 정신 나갈 것 같은데
139
00:22:01.902 --> 00:22:06.086
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멈추질 않지?
140
00:22:06.873 --> 00:22:12.752
그럼 좀 더 잔뜩 싸야겠지?
141
00:22:27.305 --> 00:22:31.972
어때요, 쌀 것 같아요? 이제 한계예요?
142
00:22:31.973 --> 00:22:35.919
찐득찐득한 정액, 쀼으으읏~ 쌀 것 같아요?
143
00:22:36.707 --> 00:22:40.103
그럼, 한 번 더
144
00:22:40.104 --> 00:22:43.096
자, 봉인
145
00:22:52.713 --> 00:22:56.000
물고기처럼 팔딱이고 있네
146
00:22:56.001 --> 00:22:59.819
아아, 쌀 수 있을 줄 알았어?
147
00:22:59.820 --> 00:23:02.235
유감이네요~
148
00:23:04.920 --> 00:23:07.929
굉장해요, 언니
149
00:23:07.930 --> 00:23:12.141
꼬추가 부풀어서 완전 빳빳해요
150
00:23:12.142 --> 00:23:16.939
정액 주머니의 탄력도 마치 풍선 같아요
151
00:23:44.964 --> 00:23:49.757
어머나, 입은 쩍 벌어지고
152
00:23:49.758 --> 00:23:52.773
눈물이랑 침까지 질질 흘리고···
153
00:23:53.661 --> 00:23:57.507
의식은 간신히 남아있는 것 같지만
154
00:24:11.194 --> 00:24:17.216
이번에 봉인을 풀면 감도가 4배인 절정이네요
155
00:24:17.945 --> 00:24:26.656
분명, 4회분의 정액이 한 번의 절정으로 뿜어져 나오겠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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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26.657 --> 00:24:34.578
그렇게 잔뜩 가버렸다간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가 멍청해지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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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34.579 --> 00:24:41.485
뭐, 정액 노예로선 그게 더 행복하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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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43.212 --> 00:24:47.222
그럼, 봉인을 풀어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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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47.223 --> 00:24:50.116
5, 4, 3, 2, 1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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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50.117 --> 00:24:51.121
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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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22.018 --> 00:25:29.595
처음보다 몇 배는 되는 정액이 퓨읏퓨읏 터져나오고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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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29.596 --> 00:25:33.430
어머나, 여기까지 튀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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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37.166 --> 00:25:39.310
농도도 엄청 진하고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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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41.969 --> 00:25:46.793
아직 요도 끝에서 줄줄 흘러나오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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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48.759 --> 00:25:51.123
이건 쭈욱 빨아줘야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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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55.752 --> 00:25:59.226
아아, 언니 치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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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59.888 --> 00:26:04.763
저도 꼬추에서 직접 빨아먹고 싶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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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도 참, 아까 나온 건 벌써 다 먹어버렸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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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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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정액은 잔뜩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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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하게 굴 필요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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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교대해 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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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, 어쩔 수 없네요, 언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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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, 저는 다른 곳을 괴롭히면서 놀아줄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