젖꼭지 펠라로 연속 사정과 기승위로 200회분의 울컥울컥 질내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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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00:00:00.681 --> 00:00:03.946
좋은 아침, 정액 노예짱
2
00:00:05.030 --> 00:00:10.315
이제 아침인데, 하룻밤 동안 잘 쉬었어?
3
00:00:11.974 --> 00:00:15.498
음? 왜 그럴까
4
00:00:16.274 --> 00:00:24.028
정액 증가의 저주는 풀어줬는데, 아직도 발정나 있는 거니?
5
00:00:25.645 --> 00:00:29.033
어쩔 수 없어요, 언니
6
00:00:30.861 --> 00:00:38.119
몸이 너무 건강해진 탓에, 이 아이는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됐으니까요
7
00:00:39.239 --> 00:00:45.580
감도가 8배가 돼버린 몸으론 공기가 닿기만 해도
8
00:00:45.581 --> 00:00:49.714
꼬추가 느껴버려서 몸부림치게 되는데
9
00:00:50.562 --> 00:00:58.317
의식을 잃지도 못해서 밤새도록 몸부림치고 있었답니다
10
00:01:01.145 --> 00:01:04.725
보세요, 이렇게···
11
00:01:09.062 --> 00:01:11.436
뭐, 그렇겠지만
12
00:01:12.650 --> 00:01:16.780
사실은 그게 다가 아니겠지?
13
00:01:17.520 --> 00:01:23.898
어제 입으로 10회 연속 사정이라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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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3.898 --> 00:01:27.168
사정 100회분의 절정이라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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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8.520 --> 00:01:34.193
그 몸이 이상해져버릴 쾌감이 잊혀지지 않는 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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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36.229 --> 00:01:39.287
이제 완전히 순순해졌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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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39.971 --> 00:01:48.392
자기 스스로 그런 고문 같은 사정관리나 역강간 당하는 걸 원하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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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9.157 --> 00:01:52.521
이상적인 마조 정액펫짱이네요
19
00:01:53.533 --> 00:01:55.902
옳지 옳지
20
00:01:57.814 --> 00:02:04.114
하지만 이렇게 너무 고분고분한 것도 좀 그렇네
21
00:02:06.027 --> 00:02:14.463
그럼, 오늘은 어제랑 다른 방법으로 괴롭혀 볼까
22
00:02:15.404 --> 00:02:21.289
예를 들면, 자, 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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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2.536 --> 00:02:28.656
발정난 몸에 어울리는, 귀여운 반발기 젖꼭지
24
00:02:34.308 --> 00:02:37.636
벌써 빨딱 서버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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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38.567 --> 00:02:40.410
놀랐어?
26
00:02:41.600 --> 00:02:49.894
방금 그 저주로 네 젖꼭지가 꼬추랑 같은 감도가 돼버렸어
27
00:02:51.317 --> 00:02:58.998
평범한 자극도 기분 좋게 느껴질, 이 음란한 꼬추랑 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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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59.823 --> 00:03:05.913
자, 이렇게만 해줘도···
29
00:03:10.190 --> 00:03:12.420
치사해요, 언니
30
00:03:13.255 --> 00:03:18.504
저도 음란한 젖꼭지, 괴롭혀 줄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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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44.552 --> 00:03:50.797
꼬추 빨릴 때처럼 몸이 떨고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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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52.296 --> 00:03:55.006
이제 가도 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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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:55.760 --> 00:04:01.589
첫 젖꼭지 절정, 경련하면서 만끽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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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32.126 --> 00:04:35.587
어라, 어라라?
35
00:04:37.379 --> 00:04:45.512
이상하네, 만지지도 않은 꼬추가 멋대로 정액을 퓨읏퓨읏 날려버렸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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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49.573 --> 00:04:56.028
첫 젖꼭지 절정으로 사정까지 해버리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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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4:56.029 --> 00:05:00.003
터무니없는 마조 변태짱이네요
38
00:05:03.383 --> 00:05:11.802
이건 역시 또다시 정력을 증강시켜 놔야겠네요
39
00:05:14.193 --> 00:05:21.518
자 그럼, 오늘도 찐득찐득 농후한 우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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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21.518 --> 00:05:25.497
잔뜩 연속 사정해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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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26.534 --> 00:05:31.875
물론, 젖꼭지의 절정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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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:57.991 --> 00:06:03.397
아까부터 꼬추가 빨딱빨딱 뛰고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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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03.398 --> 00:06:06.094
사실은 만지고 싶은 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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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6:06.646 --> 00:06:09.088
젖꼭지로 사정할 수 있어도,
45
00:06:09.089 --> 00:06:16.285
직접 찌걱찌걱 만져주는 어제 같은 자극을 원하는 거지?
46
00:06:18.834 --> 00:06:22.040
가는 것도 한참 느리고 말야
47
00:06:24.375 --> 00:06:32.403
꼬추는 참는 중인데 젖꼭지 쾌감만으로 갑자기 정액을 찍 싸버리다니
48
00:06:33.010 --> 00:06:36.229
어떤 감각이려나
49
00:06:54.504 --> 00:06:56.899
슬슬 갈 것 같아?
50
00:06:56.900 --> 00:07:02.189
아~ 방금 막 조교당했으면서
51
00:07:02.190 --> 00:07:05.821
벌써 두 번째 젖꼭지 절정해 버리는구나
52
00:07:06.586 --> 00:07:11.509
음란하고 천박한 변태 젖꼭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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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13.974 --> 00:07:16.789
자, 가주세요
54
00:07:16.790 --> 00:07:21.458
꾹꾹 참은 꼬추로 젖꼭지 사정 뷰릇뷰릇 해줘
55
00:07:42.780 --> 00:07:46.845
젖꼭지로 절정하면서 연속 사정이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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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7:46.846 --> 00:07:55.525
점점 손쉽게 정액을 쀼읏 싸버리는 초허접 좆밥 꼬추가 되고 있구나
57
00:07:55.913 --> 00:07:59.340
그러면 돼요, 언니
58
00:08:00.061 --> 00:08:08.909
이 아이는 이 탱글탱글한 아기씨즙을 쁏쁏 쌀 뿐인 정액펫이니까요
59
00:08:10.050 --> 00:08:15.304
정말, 정액펫이란 최고구나
60
00:08:15.693 --> 00:08:18.114
너무 맛있어
61
00:08:19.907 --> 00:08:24.828
그럼 좀 더 손쉽게 사정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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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8:25.420 --> 00:08:32.106
어제처럼 정액이 증가하는 저주를 걸어줄게
63
00:08:34.370 --> 00:08:42.298
자, 이걸로 다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정액 주머니가 돼버렸어
64
00:08:44.108 --> 00:08:48.720
바로, 도퓽~시켜 줘야겠네
65
00:09:24.415 --> 00:09:27.291
벌써 가는 거예요?
66
00:09:27.291 --> 00:09:34.129
역시 정액이 늘어나면 사정도 금방 다가와 버리네요
67
00:09:36.495 --> 00:09:39.284
그럼, 가버려
68
00:09:39.285 --> 00:09:44.404
이제 되돌릴 수없는 젖꼭지 절정 고문이야
69
00:10:01.067 --> 00:10:04.047
아직이에요, 아직
70
00:10:04.077 --> 00:10:09.258
이대로 한번 더 아기씨즙 쁏쁏 싸주세요
71
00:10:17.136 --> 00:10:20.404
자, 금방 갈 것 같지?
72
00:10:20.405 --> 00:10:26.326
방금 막 절정한 참인데, 또다시 연속으로 도퓽~할 거 같지?
73
00:10:26.327 --> 00:10:29.597
자, 자~
74
00:10:38.111 --> 00:10:44.543
벌써 2회분의 탱글탱글한 정액이 이렇게 잔뜩···
75
00:10:53.888 --> 00:10:59.211
어라, 아오바도 참, 전부 빨아먹은 거니?
76
00:10:59.776 --> 00:11:02.010
못말린다니깐
77
00:11:03.100 --> 00:11:05.941
죄송해요, 언니
78
00:11:05.942 --> 00:11:11.306
뭐, 좋아, 나는 여기를 받을 테니까
79
00:11:12.136 --> 00:11:14.013
영차
80
00:11:16.289 --> 00:11:24.720
자, 이제 정액 노예의 꼬추, 보지로 덮쳐줄게
81
00:11:25.784 --> 00:11:33.630
이렇게 민감해진 꼬추를 질벽으로 찌걱찌걱 문대면
82
00:11:33.631 --> 00:11:37.203
얼마나 굉장한 절정을 맛보게 될까?
83
00:11:38.359 --> 00:11:42.184
자, 들어간다···
84
00:11:43.042 --> 00:11:47.821
끄트머리를 천천히···
85
00:11:52.705 --> 00:11:58.707
끄트머리만 살짝 넣었는데 벌써 정액 쁏쁏 싸버린 거니?
86
00:11:59.538 --> 00:12:02.644
한심한 허접 꼬추네
87
00:12:04.376 --> 00:12:08.105
하지만 멈추지 않을 거야
88
00:12:08.106 --> 00:12:11.505
제대로 안쪽까지···
89
00:12:11.816 --> 00:12:13.472
아···
90
00:12:16.314 --> 00:12:19.933
아~ 싸버렸네
91
00:12:20.623 --> 00:12:22.806
두 번이나 싸버렸네
92
00:12:24.543 --> 00:12:30.747
안쪽에 넣기 전까지 두 번이나 정액을 뷰릇뷰릇~ 싸버리다니
93
00:12:31.490 --> 00:12:37.062
벌써 이렇게 간단히 가버리는 몸이 되버린 거구나
94
00:12:40.054 --> 00:12:44.520
그럼, 한번 더 뺐다 넣어줄게
95
00:12:45.559 --> 00:12:48.997
자, 뺄게
96
00:12:49.632 --> 00:12:55.152
보지에서 마조 꼬추 빼줄게
97
00:12:56.349 --> 00:12:58.718
응, 농담이야
98
00:12:59.797 --> 00:13:03.682
아항, 또 싸버렸네
99
00:13:04.717 --> 00:13:09.719
한 번 위아래 움직였을 뿐인데 또 싸버렸구나
100
00:13:10.706 --> 00:13:14.292
이거, 이대로 계속 움직였다간
101
00:13:14.310 --> 00:13:17.832
자궁이 정액욕탕이 되버릴지도···
102
00:13:19.518 --> 00:13:25.292
그럼 우선, 천천히···
103
00:13:27.308 --> 00:13:29.397
하나
104
00:13:30.417 --> 00:13:32.620
둘
105
00:13:33.734 --> 00:13:36.016
셋
106
00:13:39.775 --> 00:13:44.106
정말 한 번 찍을 때마다 싸고 있어···
107
00:13:45.325 --> 00:13:54.175
이거, 내가 아니었다면 배가 빵빵하게 부풀 정도의 아기씨 우유구나
108
00:13:56.216 --> 00:14:04.990
걱정 마, 전부 내 마력으로 흡수시켜 줄 테니까
109
00:14:09.689 --> 00:14:13.603
저를 까먹은 거 아니에요?
110
00:14:14.379 --> 00:14:20.107
아니면, 미친듯이 가버려서 잘 안 들려요?
111
00:14:20.999 --> 00:14:24.423
뭐,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요
112
00:14:25.516 --> 00:14:31.192
만약 이대로 제가 젖꼭지를 괴롭힌다면
113
00:14:31.978 --> 00:14:35.909
당신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
114
00:14:37.444 --> 00:14:42.383
핥아주기만 해도 사정해버리는
115
00:14:42.384 --> 00:14:46.802
민감하고 음란한 마조 젖꼭지잖아요
116
00:14:49.218 --> 00:14:56.750
이렇게 양쪽 젖꼭지랑 같이 꼬추로 절정을 맞아버리면
117
00:14:56.751 --> 00:15:00.607
갈 때의 쾌감은 세 배가 되지 않을까요
118
00:15:01.465 --> 00:15:06.190
세 군데 동시에서 24배의 절정이네요
119
00:15:07.185 --> 00:15:11.520
그걸 몇 번이나, 몇십 번이나···
120
00:15:13.001 --> 00:15:18.775
보통 사람이라면 발광하면서 죽어버릴지도 모르지만
121
00:15:19.583 --> 00:15:24.610
지금 당신의 몸이라면 괜찮아요
122
00:15:25.920 --> 00:15:32.511
아무리 절정을 해도 기절조차 불가능하니까요
123
00:15:33.757 --> 00:15:38.541
뭐, 발광은 할 테지만요
124
00:16:05.526 --> 00:16:09.015
이제 몸을 너무 떨어서
125
00:16:09.032 --> 00:16:13.885
언제 젖꼭지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
126
00:16:16.236 --> 00:16:25.565
아니면 젖꼭지랑 꼬추랑 같이 계속해서 가고 있는 건가요?
127
00:16:34.944 --> 00:16:43.396
그럼, 슬슬 그 때처럼 사정 봉인을 해 볼까요?
128
00:16:44.376 --> 00:16:48.318
에, 그런 거 무리?
129
00:16:49.900 --> 00:16:56.769
그렇겠지? 젖꼭지랑 같이 이렇게 가버리면
130
00:16:56.770 --> 00:17:02.028
정액이 쌓이는 양도 굉장해질 테니까
131
00:17:02.837 --> 00:17:08.223
게다가, 그런 다음 봉인을 해제하면
132
00:17:08.224 --> 00:17:12.403
꼬추의 감도는 16배
133
00:17:13.244 --> 00:17:18.648
젖꼭지 절정까지 포함해서 쾌감은 48배이려나
134
00:17:21.021 --> 00:17:29.292
게다가, 그걸 몇백 회분이나 쌓인 사정으로 맞아버리니까
135
00:17:30.855 --> 00:17:35.706
틀림없이 마음이 망가지겠지?
136
00:17:36.698 --> 00:17:39.379
하지만, 해버릴 거야
137
00:17:40.292 --> 00:17:43.027
자, 봉인
138
00:17:43.755 --> 00:17:48.556
이번에는 젖꼭지 절정도 같이하는 거야
139
00:17:52.735 --> 00:17:58.610
허리가 흠칫거리면서 입에서 거품까지 물고 있네
140
00:17:59.350 --> 00:18:04.191
정액 싸기 전부터 이미 충분히 망가져 버렸잖아
141
00:18:05.872 --> 00:18:11.704
그렇다면, 더욱더 망가뜨려 줄게
142
00:18:13.906 --> 00:18:17.415
자, 아오바도 더욱 격렬하게 해줘 봐
143
00:18:18.130 --> 00:18:23.932
젖꼭지 절정분의 정액을 잔뜩 채워줘
144
00:18:24.779 --> 00:18:27.713
알겠습니다, 언니
145
00:18:49.347 --> 00:18:51.876
굉장해, 굉장해
146
00:18:51.877 --> 00:18:55.717
정액 주머니 안이 아기씨즙으로 빵빵···
147
00:18:56.232 --> 00:19:01.162
어제 모았던 100회분의 양이 벌써 차버렸어
148
00:19:01.932 --> 00:19:08.593
원래라면 한 번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정액을 뷰읏뷰읏 싸버렸겠지?
149
00:19:10.308 --> 00:19:13.026
좋아, 좀 더 모으렴
150
00:19:13.027 --> 00:19:16.908
적어도 어제의 두 배인 200회 정도는···
151
00:19:27.242 --> 00:19:34.089
젖꼭지가 뽈록하게 솟아서 크기도 여자애처럼 커져버렸네요
152
00:19:34.939 --> 00:19:41.634
이 음란한 마조 젖꼭지로 얼른 가슴 절정하고 싶어요?
153
00:19:45.507 --> 00:19:48.751
하지만 이대로 봉인이 풀려버리면
154
00:19:48.752 --> 00:19:54.571
분명 지금까지 절정했을 터인 젖꼭지 절정이
155
00:19:54.579 --> 00:19:57.778
한꺼번에 밀려오겠죠?
156
00:19:58.892 --> 00:20:01.207
그런데도 가고 싶어?
157
00:20:03.593 --> 00:20:08.303
자, 어젯밤 일을 떠올려 보세요
158
00:20:09.177 --> 00:20:14.664
꼬추에 공기가 닿을 때마다 바들바들 떨었는데
159
00:20:14.665 --> 00:20:20.995
이번에는 젖꼭지까지 같은 감각이 느껴지는 거예요
160
00:20:22.998 --> 00:20:29.023
게다가, 어제랑 다르게 이번에는 두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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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29.769 --> 00:20:36.881
어쩌면 바람이 불기만 해도 가버릴지도 몰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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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38.007 --> 00:20:40.044
그런데도 괜찮은 거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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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41.303 --> 00:20:47.486
이제는 되돌릴 수없는 변태 마조의 몸으로 변해버릴 거예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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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50.713 --> 00:20:54.123
그래도 되는구나, 그렇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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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55.485 --> 00:20:58.588
젖꼭지로 미친듯이 가고 싶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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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0:59.100 --> 00:21:01.467
정액펫짱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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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02.914 --> 00:21:06.673
변태, 변태 마조펫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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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07.652 --> 00:21:17.223
좋아요, 그럼 더~욱 젖꼭지 절정의 쾌감을 쌓도록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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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41.934 --> 00:21:46.401
슬슬 불알만으론 다 담기 힘들어졌으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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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46.874 --> 00:21:49.671
꼬추 막대기 안쪽까지 부풀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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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49.689 --> 00:21:54.023
질벽을 가득 채우고 문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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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54.595 --> 00:21:58.912
길이도, 자궁 안쪽까지 닿아서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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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1:58.913 --> 00:22:04.684
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음란한 대물 꼬추로 자라주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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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08.034 --> 00:22:12.295
쿠퍼액도 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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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12.690 --> 00:22:18.694
이제 쿠퍼액만으로도 보통 사정량을 넘어버렸을지도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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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19.800 --> 00:22:24.604
여전히 칠칠맞은 꼭지 풀린 마조 꼬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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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25.958 --> 00:22:31.195
이제 곧, 이거에 몇백 배는 되는 초농밀 정액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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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31.229 --> 00:22:34.540
불알에서 나오는 거예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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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35.138 --> 00:22:43.887
요도 안쪽이 벌어질 정도로, 한꺼번에 울컥울컥, 뷰릇뷰릇~ 하면서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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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44.563 --> 00:22:51.392
빳빳하고 빵빵하게 부푼 꼬추에서 분수처럼···
181
00:22:53.493 --> 00:22:57.534
자, 이제 봉인 풀어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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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2:57.552 --> 00:23:02.941
200회분의 정액, 쀼읏~ 싸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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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03.701 --> 00:23:06.153
젖꼭지 절정이랑 동시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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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06.154 --> 00:23:14.536
감도 48배의 절정이 정액을 싸는 동안 쭉~ 밀려올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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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15.289 --> 00:23:20.027
죽겠지? 절정하다가 죽어버리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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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20.027 --> 00:23:23.507
하지만 죽을 수 없지?
187
00:23:24.071 --> 00:23:30.926
죽을 정도의 쾌감으로 쭉~ 절정을 계속하는 거야
188
00:23:31.448 --> 00:23:37.201
불룩해진 꼬추로 정액을 쀼읏쀼읏 내뿜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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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39.116 --> 00:23:44.225
그럼 이제 슬슬, 발광하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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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45.037 --> 00:23:51.094
자, 셋, 둘, 하나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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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3:57.794 --> 00:24:07.081
굉장해~ 끈적끈적한 아기씨 우유가 자궁에 다이렉트로 꽂히고 있어
192
00:24:07.564 --> 00:24:12.845
아~ 뷰릇뷰릇 나오는 게 멈추질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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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4:19.661 --> 00:24:24.538
어제보다 더 잔뜩 나오는 게 느껴지지?
194
00:24:25.440 --> 00:24:30.641
요동치는 맥박에 맞춰서, 울컥울컥···
195
00:24:30.642 --> 00:24:33.711
나도 잔뜩 조여줘야겠네
196
00:24:37.836 --> 00:24:44.359
꾸욱 조여줄 때마다 힘차게 쀼읏~ 나오고 있어···
197
00:24:45.287 --> 00:24:49.068
마치 젖소의 젖을 짜는 것 같네
198
00:24:53.201 --> 00:24:56.180
그런데 있잖아, 아오바
199
00:24:56.780 --> 00:25:03.880
그렇게 젖꼭지 괴롭히고 있으면, 영원히 절정이 안 멈추지 않을까?
200
00:25:05.068 --> 00:25:06.457
괜찮아요
201
00:25:07.238 --> 00:25:12.015
오늘은 이대로 밤새도록 계속할 거니까요
202
00:25:14.500 --> 00:25:15.952
그렇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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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17.186 --> 00:25:19.792
아직 아침 9시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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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20.629 --> 00:25:25.629
앞으로 몇 시간이나 더 연속으로 가게 되는 걸까
205
00:25:27.989 --> 00:25:32.900
뭐, 좋아, 그럼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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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32.918 --> 00:25:38.420
슬슬 두 번째 사정도 시작해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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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39.664 --> 00:25:43.733
다음 감도는 32배
208
00:25:44.813 --> 00:25:48.000
횟수는··· 그렇네
209
00:25:49.146 --> 00:25:54.095
200회 다음이니까, 이번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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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5:54.096 --> 00:25:59.004
300회분의 정액, 모아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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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6:00.213 --> 00:26:05.359
모처럼이니 귀 펠라랑 겨드랑이 펠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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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6:05.359 --> 00:26:10.173
키스로도 절정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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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6:11.554 --> 00:26:13.295
재밌겠네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