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프의 더블 파이즈리
WEBVT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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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..! 그렇게나 잔뜩 사정하셨는데도 아직도 이렇게나 건강하시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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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이네, 나도 네 자지를 맛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으니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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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피? 넌 이미 충분히 맛봤잖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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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내 차례, 바꿔줄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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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! 자지를 좀 더 갖고 싶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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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나는 가슴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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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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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.. 가슴, 좋아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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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잖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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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급해하지 않더라도 누나가 제대로 가슴 보지로 자지를 기분 좋게 해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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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나.. 이거, 진짜로 한 번 싼 자지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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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이나 쌓아둔 것처럼 딱딱하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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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두 명을 지명해주셨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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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쾌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을 드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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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덜미는 좋아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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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시는 것 같네요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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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쾌감으로 떨고 있다구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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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, 가슴 보지 안쪽에서 튀어오르고 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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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명을 지명하면 좋은 점은 이런 거란 말이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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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명은 자지에 집중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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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한 명이 쾌감을 높여줄 수 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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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안쪽이 벌써 전립선액으로 끈적끈적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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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의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가슴 보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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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가 녹아내릴 것 같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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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전에 입으로 봉사해드렸는데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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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자지에 닿고 싶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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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아뇨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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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에 봉사하는 게 제 일이니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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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가슴도 맛봐주지 않으시겠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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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다시피 가슴의 크기도 에트나씨에게 뒤지지 않는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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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저희 둘의 차이점을 자지로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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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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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 봉사를 독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 됐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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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해요, 에트나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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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만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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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트나씨의 가슴 봉사를 보고 있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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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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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아니고.. 저도 봉사 해드리고 싶어져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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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하게 자기도 하고 싶어졌다고 말하면 될텐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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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? 그치만 우리들의 가슴, 각각 느껴지는 감각이 다르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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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의 가슴은 매끄러운 피부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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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매끄러운 살결을 가진 가슴으로 문질러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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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를 짜내여지는 것 같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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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건 에트나씨와 같은 격렬함은 없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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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게 장점이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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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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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싸이는 듯한 쾌감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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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겨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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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대로면 정액이 걸리게 될 거야..
-자지, 또 떨려오기 시작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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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그치만 그쪽이 더 흥분되지?
-아, 이거! 슬슬 나오는 거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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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아, 오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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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랑 얼굴에 마음껏 쏟아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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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 그대로 싸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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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워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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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방금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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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뇨! 방금 전 이상의 사정량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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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봉사해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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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각한 것마냥 아름다운 엘프의 얼굴을 정액으로 더럽히는 건 어떤 기분이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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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지, 꼴사납게 움찔대기나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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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운 성욕이네, 정말로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