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ack 2

엘프의 더블 파이즈리

WEBVTT 1 00:00:02.522 --> 00:00:10.976 어머..! 그렇게나 잔뜩 사정하셨는데도 아직도 이렇게나 건강하시네요! 2 00:00:11.600 --> 00:00:18.135 다행이네, 나도 네 자지를 맛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으니까.. 3 00:00:18.902 --> 00:00:23.175 실피? 넌 이미 충분히 맛봤잖아? 4 00:00:23.788 --> 00:00:29.326 이번엔 내 차례, 바꿔줄래? 5 00:00:30.856 --> 00:00:35.836 아..! 자지를 좀 더 갖고 싶었는데.. 6 00:00:37.443 --> 00:00:40.772 그럼 나는 가슴으로 7 00:00:41.484 --> 00:00:45.294 응? 8 00:00:45.451 --> 00:00:49.594 너.. 가슴, 좋아해? 9 00:00:50.480 --> 00:00:53.945 가슴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잖아~ 10 00:00:54.219 --> 00:01:02.343 조급해하지 않더라도 누나가 제대로 가슴 보지로 자지를 기분 좋게 해줄게 11 00:01:13.439 --> 00:01:21.109 엄청나.. 이거, 진짜로 한 번 싼 자지야? 12 00:01:28.365 --> 00:01:34.756 며칠이나 쌓아둔 것처럼 딱딱하네.. 13 00:01:44.154 --> 00:01:47.435 모처럼 두 명을 지명해주셨으니 14 00:01:47.460 --> 00:01:52.463 저도 쾌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을 드릴게요 15 00:01:53.565 --> 00:01:58.316 목덜미는 좋아하시나요? 16 00:02:13.117 --> 00:02:15.604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♪ 17 00:02:15.629 --> 00:02:20.572 몸이 쾌감으로 떨고 있다구요? 18 00:02:40.199 --> 00:02:45.049 자지, 가슴 보지 안쪽에서 튀어오르고 있어.. 19 00:02:45.074 --> 00:02:49.804 두 명을 지명하면 좋은 점은 이런 거란 말이지~ 20 00:02:49.829 --> 00:02:52.789 한 명은 자지에 집중하고 21 00:02:52.814 --> 00:02:57.232 다른 한 명이 쾌감을 높여줄 수 있잖아.. 22 00:03:01.107 --> 00:03:06.984 가슴 안쪽이 벌써 전립선액으로 끈적끈적해.. 23 00:03:07.009 --> 00:03:11.192 누나의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가슴 보지로 24 00:03:11.217 --> 00:03:16.288 자지가 녹아내릴 것 같지? 25 00:03:17.306 --> 00:03:22.416 방금 전에 입으로 봉사해드렸는데도.. 26 00:03:22.441 --> 00:03:25.974 또 자지에 닿고 싶어서.. 27 00:03:26.352 --> 00:03:28.111 아, 아뇨..! 28 00:03:28.136 --> 00:03:32.511 자지에 봉사하는 게 제 일이니까요.. 29 00:03:32.536 --> 00:03:37.534 제 가슴도 맛봐주지 않으시겠어요? 30 00:03:39.501 --> 00:03:45.610 보시다시피 가슴의 크기도 에트나씨에게 뒤지지 않는답니다! 31 00:03:45.635 --> 00:03:52.277 오히려 저희 둘의 차이점을 자지로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! 32 00:03:53.798 --> 00:03:56.277 어머? 33 00:03:57.588 --> 00:04:03.336 자지 봉사를 독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 됐네~ 34 00:04:03.361 --> 00:04:06.807 죄송해요, 에트나씨.. 35 00:04:06.832 --> 00:04:10.175 그치만..! 36 00:04:17.000 --> 00:04:20.447 에트나씨의 가슴 봉사를 보고 있었더니 37 00:04:20.472 --> 00:04:23.891 어찌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.. 38 00:04:23.916 --> 00:04:30.655 그게 아니고.. 저도 봉사 해드리고 싶어져서.. 39 00:04:48.132 --> 00:04:52.979 솔직하게 자기도 하고 싶어졌다고 말하면 될텐데.. 40 00:04:53.004 --> 00:04:59.648 그치? 그치만 우리들의 가슴, 각각 느껴지는 감각이 다르지? 41 00:04:59.712 --> 00:05:04.874 누나의 가슴은 매끄러운 피부결.. 42 00:05:04.899 --> 00:05:09.555 이 매끄러운 살결을 가진 가슴으로 문질러주면.. 43 00:05:11.930 --> 00:05:14.915 자지를 짜내여지는 것 같지? 44 00:05:14.940 --> 00:05:20.733 제 건 에트나씨와 같은 격렬함은 없지만.. 45 00:05:21.086 --> 00:05:24.274 부드러운 게 장점이랍니다 46 00:05:24.299 --> 00:05:26.299 부디.. 47 00:05:27.000 --> 00:05:30.011 감싸이는 듯한 쾌감을.. 48 00:05:30.036 --> 00:05:33.120 즐겨주세요~ 49 00:05:41.101 --> 00:05:47.624 -이대로면 정액이 걸리게 될 거야.. -자지, 또 떨려오기 시작했어요.. 50 00:05:52.623 --> 00:05:58.504 -그치만 그쪽이 더 흥분되지? -아, 이거! 슬슬 나오는 거죠? 51 00:05:59.368 --> 00:06:01.736 괜찮아, 오렴 52 00:06:01.761 --> 00:06:04.473 가슴이랑 얼굴에 마음껏 쏟아내! 53 00:06:04.498 --> 00:06:08.253 부디 그대로 싸주세요! 54 00:06:14.651 --> 00:06:16.945 뜨거워..! 55 00:06:16.970 --> 00:06:20.402 게다가 방금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.. 56 00:06:20.427 --> 00:06:24.416 아뇨! 방금 전 이상의 사정량! 57 00:06:24.546 --> 00:06:29.786 이렇게 봉사해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♥ 58 00:06:29.913 --> 00:06:36.293 조각한 것마냥 아름다운 엘프의 얼굴을 정액으로 더럽히는 건 어떤 기분이야? 59 00:06:36.332 --> 00:06:40.874 자지, 꼴사납게 움찔대기나 하고.. 60 00:06:40.899 --> 00:06:45.574 두려운 성욕이네, 정말로~